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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싶다’ 이것이 주민자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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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싶다’ 이것이 주민자치의 시작
  • 김윤미 기자
  • 승인 2020.12.15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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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김태성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 의장

선공후사(先公後私). 사사로운 이익보다 공익을 앞세운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김태성 대전광역시 대덕구의회 의장실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이 네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익히 유명한 한자성어지만 예사롭지 않은 손글씨이다 싶었더니 김태성 의장의 정치적 멘토라는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의 친필이라는 설명이다. ‘일하는 의원, 공부하는 의원’을 모토로 40건이 넘는 조례 재·개정 발의, 134회가 넘는 코로나19 방역봉사로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준 김태성 구의장을 만나 의정 활동에 대한 소회와 계획, 주민자치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먼저 구민과 시민, <월간 주민자치> 독자 분들께 인사말씀 부탁드린다

대전 대덕구의장 김태성입니다. 자치구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월간 주민자치 편집국 관계자 및 독자 여러분, 그리고 구민과 시민 여러분, 감사 말씀 드립니다. 자치구 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대안을 말씀해주시는데 이 모든 것이 내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자는 것으로 알고 대덕구 의회에서도 주민자치 발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7월 제8대 대덕구의회 후반기 의장이 되셨는데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활동은 무엇인지요?

먼저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청사 개발입니다. 이는 의원이 되면서부터 지역구민을 위한 공약사항이었는데, 구청사를 대덕구의 교두보로 삼아 대전천변과 연계해 멋있게 개발해서 구민에게 돌려줘야 겠다 하는 것입니다.

4차 사업, 청년 창업, 주민 복지, 주거 문제 등이 함축돼 있는 개발, 교육 문화가 살아있는 개발을 하는 게 가장 큰 역점사업입니다.

두 번째는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한 것입니다. 그 동안 대덕구민들이 수많은 권리, 국민이 가질 수 있는 권리를 나라에 많이 헌신하셨습니다. 동서남북 교통망에서 대덕구가 안거치는 데가 없어 그 동안 개발이 안돼 왔고 용적률 제한도 많이 받아왔습니다.

혁신도시 지정으로 어느 정도 보상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국가에서 약속한 청이나 부처까지도 연축 쪽으로 이전이 꼭 되길 희망합니다. 혁신도시로 지정이 됐으니, 그 이후의 공공기관 이전도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지난 의정 활동의 소회를 밝혀주신다면?

부족한 사람이 의원이 돼서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조례, 주민 권리가 무엇인지, 근간 되는 사업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등 공부하는데 전반기의 시간을 다 소비한 것 같습니다.

후반기에는 27개월 동안 공부하고 준비해놓았던 것, 하나하나 돌려주는 그런 일들을 할 것입니다. 제가 만든 40여개 조례를 통해, 또 혁신도시 유치에 따른 주민 권리와 연계해서 하는 사업을 했으면 합니다.

자치분권과 관련해서는 대덕구 12개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전면 실시합니다.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의 역할을 정확하게 주민 한 분 한 분께, 주민자치위원 한 분 한 분께,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 내 이웃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 행복 동반성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며 후반기 의정을 이끌고 싶습니다.

 

내 이웃과 함께 작은 것부터 시작행복 동반성장 중요

대덕구는 상대적으로 낙후돼있다는 인식이 있어서 개선되고 혁신되어야 할 점이 많을 텐데요.

1,2산업공단 3,4공단 등 대전의 먹거리는 여기에 다 있습니다. 그 분들의 노력, 희노애락이 다 대덕구에 있는데,, 희락은 하나도 없고 노할 노, 늙을 로, 노동의 만 남은 거 같습니다. 시의 세수 늘려주고. 대덕구 2층짜리 건물에서 앞을 보면 청주까지 보입니다. 개발이 안됐다는 얘기죠.

교육 문화 사회적으로 어느 하나 투자된 게 없습니다. 갑자기 울컥하고 격해지고 표현이 어렵지만, 한마디로 상황이 심합니다. 그 동안 대덕구에는 그 어떤 획기적인, 혁신적인, 발전적인 게 하나 없었습니다. 2,30년 전과 똑 같습니다. 계획됐던 것도 들어오지도 않고. 대덕구에 부지가 많고, 휴양 공간으로 좋음에도 불구하고 다 타구로 들어갔습니다. 교육도 많이 홀대 받았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여기서 노력해서 돈 벌었다 싶으면 서구, 유성구로 다 빠져나갑니다. 폐교 위기의 학교가 이 근처에 3개나 됩니다. 투자가 전혀 안됩니다.

대전시에서도 국가에서도 각성해야 합니다. 그나마 박영순 의원님이 이런 점에 주목하시고 굉장한 관심을 갖고 발 벗고 뛰고 계십니다. 국토교통위 소속이면서도 교육과 문화 쪽에 엄청 신경을 쓰고 계십니다.

대덕구는 소외가 아니라 관심 밖의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치, 행정 쪽 분들이 이곳에 관심이 없습니다. 시설과 기관을 유치해주려 하지 않습니다. 미래지향적이 되려면 도시재생 말고 개발을 해야 합니다. 과학사업들, 4차사업, 지구를 먹여 살리는 게 과학인데, 4차가 안된다면 3차산업이라도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수십 년 전부터 저도 부모님도 이곳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저희를 키우셨는데요. 이제 재생 아닌 개발을 해줬으면 좋겠고, 재건축 아닌 신축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덕구 상황을 정말 심각하게 인식하고 계신데 교육과 문화에 대한 말씀을 특히 많이 하셨습니다.

교육과 문화가 융성해야 인구가 늘어납니다. 근데 정말 교육과 문화 쪽에 신경을 안 써서 무엇을 배우고 즐겨야 하는지... 사람들의 영주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우리 대덕구, 10년을 준비하려면 투자를 교육 쪽으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슨 사업을 하든지 교육이 포함돼 있는 게 없어서 볼 때마다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한숨이 나옵니다. 구 발전에 근간을 이루는 사업, 축제, 문화에도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보장됩니다.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박영순 국회의원을 정치적 멘토로 여러 차례 언급하셨는데요. 어떤 점에서 특히 영향을 받으셨는지요?

저를 정치로 이끈 분입니다. 항상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살려고 한다면, 그 분들과 대화를 하고 생각을 공유하며, 주변에 있는 분들의 권리를 열심히 공부해 그 분들에게 그 권리가 뭔지 알려줘야 한다, 우리 이웃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권리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게 정치인의 목적이다 이 말을 늘상 하시는데, 제가 조례 40개를 만든 의지도 여기서 나왔습니다. 지난 21개월간 단 하루도 출근 안 하는 날 없이 새벽 1시까지 공부하고 들어갔습니다.

 

정치적 목표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내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 복지를 제대로 하는 건, 복지의 혜택에서 스스로 벗어나는 거, 복지에서 자유로워지는 게 복지의 진정한 목적지다 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함께 이루는 복지의 근간을 내 이웃과 만끽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이 목표는 앞으로도 절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복지 혜택을 이웃과 함께 만끽정치적 목표 변함없을 것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120회가 넘게 꾸준히 방역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1월 초 기준으로 134회 정도 방역을 한 것 같습니다. 구의장 되고 또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겸 대변인을 맡으면서 이렇게 저렇게 시간을 뺏기고 해서 요즘은 전 만큼 자주 못하고 있습니다.

자랑하거나 내세우려고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지난 3월 말에 대덕구 오정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는데 어떻게 제일 먼저 쫓아가게 됐고 보건소에 연락해 방역자를 보내라고 조치했습니다. 그때 아래층 사는 60대 중후반의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그 분이 확진자와 접촉자가 되어서 짧은 3시간 동안이지만 주변에서 사람 취급을 안하더라고 울면서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세상에 코로나19 확진 여부가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사람 취급을 안 하더라고 방역을 좀 자주 해 달라고 호소하셨어요. 그래서 그 분께 걱정하지 마시라 방역 하는 거 꼭 약속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주민과 약속했으니 보건소에 가서 개인이 할 수 있는 방역 장비를 빌려서 소외된 지역부터 해야 겠다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시간 날때마다 골목골목 혼자 다니면서 한 게 지금까지 134회가 됐습니다.

하면서 다른 의원님들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분들께 막 같이 하자 하기는 어렵더라고요. 선출직들이 선거 때만 하는 게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같이 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다들 잘 한다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칭찬 받으려 한 게 아니고, 지역구 분들을 보호하려고 시작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134회나 꾸준히 하고 있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더 많은 공직자들이 스스로 모두를 위해 주위사람들에게 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입니다.

보여주기 식으로 큰 사거리나 관공서, 눈에 잘 띄는 곳 말고도 그 뒤쪽에 안보이지만 진짜 필요한 곳들이 많습니다. 식당, 개인주택, 골목 구석진 곳 등 드러나지 않은 곳에 방역이 많이 됐으면 합니다. 아 근데 이 방역 활동을 두고 웃지못할 일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올 봄 선거철에 선관위에서 방역 봉사도 기부에 해당돼서 선거법 위반이 돌 수 있다고 연락이 온 적 있습니다. 국가적 재단사태에, 제가 선거에 나간 것도 아니었는데 기부행위 해당될 수 있어 하지 말라고 한 건 좀 이상한 거 아닌가요?

잠시 당혹스러웠던 기억도 있었지만 방역 활동, 보람 있고 재밌습니다.

 

134회의 방역 봉사, 칭찬 받기 위해서가 아닌 구민 보호 위해

그렇다면 임기 내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소임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앞서 언급한 대로 혁신도시 유치를 꼭 하고 싶고,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청사 개발의 완전한 계획을 세워 임기 후에 잘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용역 단계이고 용역 결과가 11월 말에 나온다고 합니다. 대덕구의 용적률이 정말 용적률이 정말 한숨 나오는 수준입니다. 개발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대전은 주민자치가 활발히 이뤄지는 광역시로 꼽히는데,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필요성, 의미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십니까?

주민자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자치를 통해 주민 화합, 이웃 간의 행복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우리 구에 무슨 사업이 있는지 관심 갖고 그 사업에 직접 참여해 내 이웃과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간 대화, 소통이 될 수 있습니다. 복지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이웃사랑을 실천 하는 게 주민자치회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발전적으로 바라본다면, 위원 분들이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본인 동과 맞는 상황을 접목해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획일적으로 자치구 예산만이 아니라 시와 국가 연계 사업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봐서 그런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동네에 접목시키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치도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기 위한 행위, 그런 측면을 잘 생각하시고, 주민자치위원들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기개발을 통해 주민들과 대화 소통 토론하셔서 꼭 성공하는 주민자치회 만드시길 바랍니다.

 

대덕구의 주민자치 활성화 정도와 현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지요?

대덕구 모든 동이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합니다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아직 발걸음을 못 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 하는 동도 있지만, 회원들의 교육, 역량 문제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고, 대화 문화를 활성화해 토론의 장을 자주 만들어서 소통해야 하는데 아직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대화를 통해 토론의 장을 자주 만들고 교육 통해 자치에 대한 공부를 더 많이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끊임 없는 공부·대화·소통·토론 통해 주민자치회 활성화...자율권 부여가 성공 열쇠

동 이하 통/, /리 등에서는 풀뿌리민주주의,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돼야 합니다. 이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각 주민자치회에 교육, 문화, 홍보 등 분과가 나뉘어져 있는데, 그 분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자율권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스로의 달란트를 충분히 활용하고 펼칠 수 있는 그런 장을 만들어주는 게 바로 주민자치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동네 전체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그분들에게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완벽한 자율권으로 재능 기부를 할 수 있게, 사업을 자율적으로 기획 준비 실행할 수 있도록 자치회 내에서도 자율권 줄 수 있는 것, 그것이 풀뿌리민주주의, 풀뿌리주민자치의 기본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 주민자치회 책임은 협의회에서 하면 되고, 주민자치회 총회 할 때 마다 행정은 도와주기만 하면 되고, 예산도 주기만 하면 됩니다. 어떻게 쓸 것인지는 주민자치회가 알아서 쓰는 것이고, 물론 사업은 우리 동네의 근간이 되어야 합니다.

예컨대 벽화 그리는 게 자치가 아니라, 어떻게 그릴까를 토의하는 게 자치일 수 있습니다. 그림 그렸을 때 동네 분들이나 다른 동네네 분들이 다 평가를 하게 돼 있습니다. 결과만이 아닌, 그 결과로까지 가는 과정에서의 격론, 협의를 이루는 게 주민자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각 분과에 자율권을 주고 만약 문제점이 도출되면 집행부에서 도와주면 됩니다. 동회에서 간섭을 하지 말고 분과에서 알아서 하게 자율적으로 할 수 있게, 결과물 가지고 자치회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꼭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주민자치회가 관치가 아닌 진정한 자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구의회의 역할과 지원도 꼭 필요합니다.

구의회에서 잘 지켜보겠습니다. 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또 예산을 통해, 관치가 아닌 진정한 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헌신하는 지역 주민자치위원들께 부탁의 말씀이나 메시지를 전하신다면?

선출직 의원, 의장으로서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 노력, 경제적인 면까지 포함한 봉사를 통해 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자처하셔서 나오신 건데, 경의를 표합니다.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꼭 배려하는 마음, 함께 대화하는 마음을 가슴속에 갖고 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 더 미래지향적으로 스스로 배우고 낮추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위원으로 더욱 거듭나셔서 대덕구가 함께 성장하는 그런 모범구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덕구 의회에서도 주민자치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또 잘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코로나19, 어려운 경제상황 등으로 많이 지친 구민/독자 분들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근 1년 동안 국민경제가 힘들고, 코로나가 이웃간 소통, 정 마저도 많이 바꿔놓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고통 속에서도 본연의 자리에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구민과 시민,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헌신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 방식대로 조금만 참고 견뎌주시면 대한민국은 좀 더 발전된, 한걸음 앞선 코로나 이후의 국가로 거듭 나 있을 것입니다.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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