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7-27 16:39 (화)
인천 서구, 22개 전동 주민자치회 전환 완료
상태바
인천 서구, 22개 전동 주민자치회 전환 완료
  • 현동민 인턴기자
  • 승인 2021.07.08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서구에서 잇따라 13개 동이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서구는 22개 전()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했다.

서구는 올해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지역을 기존의 9개 동에서 22개 동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 5월 청라23, 가정23, 석남123, 가좌13, 원당동, 당하동, 오류왕길동, 마전동 13개 동의 주민자치회위원 550명을 위촉했다.

이어 지난달 7일 가정3동을 시작으로 지난달 30일 청라2동까지 13개 동의 동별 발대식 및 자치회장 취임식을 마쳤다. 이로써 서구는 22개 전동 전환을 마무리 지었다.

각 동의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동별로 개최됐으며, 행사 규모는 간소화하되 동마다 제작한 특색 있는 영상을 시청하고 우리의 다짐을 낭독하는 등 내실 있게 치러졌다.

앞으로 발대식을 마친 13개 동은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어갈 간사와 임원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분과별 마을 의제 발굴 워크숍을 통한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 사업 실행 등의 역할을 해나가게 된다.

 

사진=인천시 서구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읍면동의 기초자치단체화, 지방행정체제 개편-기능배분의 새 판 짜기"
  • 사회적 자본으로 접근한 지역사회 분석, 한국적 현실에 적합한 지표 개발돼야
  • 현장의 노력으로 결실 맺어가는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
  • 부산 100년 번영의 초석 놓겠다는 마음으로 ‘월화수목금금금’
  • 돌파구 찾은 춘천시 주민자치사태, 마을자치지원센터 운영 등 시와 협의 중
  • 건물 안 작은 마을 [마을이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