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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1·계산4동 주민자치회, ‘보이는 소화기함’‘행복우산ㆍ양심우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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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1·계산4동 주민자치회, ‘보이는 소화기함’‘행복우산ㆍ양심우산’ 사업
  • 현동민 인턴기자
  • 승인 2021.07.08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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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지난달 23,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빌라·다세대 등 주택밀집지역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했다.

보이는 소화기는 도로가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에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공공 소화기이다. 계양1동 주민자치회에서 작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하여 올해 주택가 30개소에 소화기함 30개와 소화기 60개를 설치하게 됐다.

김음전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 소화기 가동상태 여부 확인 등 유지관리에 힘쓰는 한편 화재취약지역에 보이는 소화기함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진 계양1동장은 화재발생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효과를 발휘한다“‘보이는 소화기가 화재 진화의 초동 대응을 돕는 마을공공재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

, 계산4동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지난 2일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 행복우산 비치 협약기관 계산새마을금고 빛길지점과 행복우산·양심우산 사업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는 관내 상점 등 10개 기관에 참여했으며 이날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 계산새마을금고 빛길지점이 대표로 협약식에 참여했다.

계산4동 주민자치회가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시작한 행복우산·양심우산 사업은 갑자기 내린 비에 대비하지 못한 주민에게 우산을 대여해 주는 사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10개소 상점 등과 협약하고 우산을 비치대여해 준다.

이 외에도 계산4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맥문동 산책로, 서부간선수로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인용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따르릉! 동네 한바퀴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자전거 구입이 완료되는 대로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전거 대여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인천시 계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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