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문성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주관하고, 다문화지원센터와 문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후원하는 ‘제6회 외국인축제’가 열렸다. 11개국 푸드존 문화체험전 무료의료지원서비스가 운영돼 외국인과 주민이 한마음이 돼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됐다. 30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노래자랑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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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문성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주관하고, 다문화지원센터와 문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후원하는 ‘제6회 외국인축제’가 열렸다. 11개국 푸드존 문화체험전 무료의료지원서비스가 운영돼 외국인과 주민이 한마음이 돼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됐다. 30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노래자랑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