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 상계8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마을 갈말축제’를 지난 9월 24일 갈말공원에서 열었다. 이날 참여한 주민은 2세부터 93세까지로 한자리에 모여 노래하고 춤추고 한바탕 즐겁게 노는 등 행복한 축제를 펼쳤다. 오후 7시부터는 한밤에 주민들이 모여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보면서 시원한 치맥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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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 상계8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마을 갈말축제’를 지난 9월 24일 갈말공원에서 열었다. 이날 참여한 주민은 2세부터 93세까지로 한자리에 모여 노래하고 춤추고 한바탕 즐겁게 노는 등 행복한 축제를 펼쳤다. 오후 7시부터는 한밤에 주민들이 모여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보면서 시원한 치맥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