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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에 나선 주민자치(위원)회⑥]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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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에 나선 주민자치(위원)회⑥] 전라남도
  • 박 철 기자
  • 승인 2020.06.16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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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민자치회,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 실시.
순천시 주민자치회,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 실시.

⊙ 전라남도

순천시 주민자치회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 실시

순천시 주민자치회는 5월 8일 중앙동 천태만상 창조센터에서 8개 주민자치회 회장, 간사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다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생활 속 거리 두기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비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 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 예방 차단 활동이 함께 조화되도록 전개하는 생활습관과 사회 구조를 개선하는 생활방역 체계다. 순천시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초기부터 자체적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하고 생활 방역, 순천형 나눔운동 ‘권분’에 동참하는 등 코로나19 퇴치에 앞장서왔다. 그리고 생활 속 거리 두기로의 전환에 따라 각종 생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풀뿌리 주민자치를 활성화시기키 위한 각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회의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순천시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미평동 주민자치위원회
경로당·주민자치센터 재개 대비 방역

여수시 미평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단 20여 명은 5월 4일 미평동 주민자치센터와 관내 경로당 11개소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소독을 실시했다. 그동안 정부에서 실시해 온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조만간 경로당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재개에 대비,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경로당 내외 시설물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 헬스장 등을 꼼꼼하게 소독했다.

강형국 위원장은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으로 코로나19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며 “하루 속히 전 국민이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당초 5월 6일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려 했으나, 5월부터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여수시 쌍봉동 주민자치위원회,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여수시 쌍봉동 주민자치위원회,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여수시 쌍봉동 주민자치위원회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여수시 쌍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월 15일 밝혔다. 쌍봉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5월 14일 쌍봉동 주민자치위원과 동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쌍봉시장, 버스승강장, 공원 등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건문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하고 힘든 시기지만, 이번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돈주 쌍봉동장은 “관광 연휴가 끝난 앞으로 2주가 지역 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로 참여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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